한국일보

우리아메리카은행, 인터넷 뱅킹 고객 비중 40% 돌파

2004-09-07 (화) 12:00:00
크게 작게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www.wooriamericabank.com)은 인터넷뱅킹 고객 비중이 40%를 돌파했다.

우리은행은 최근들어 인터넷뱅킹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3일 현재 인터넷을 통해 개설된 총 체킹 및 세이빙 계좌수가 1만9,630개로 집계, 전체 계좌수(4만6,350개) 대비 42.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미 대형은행들의 인터넷뱅킹 고객 비중이 대부분 20∼30% 선인 것을 감안하면 고무적 현상으로 평가된다.

우리은행 인터넷뱅킹 계좌수는 지난 2002년 12월 5,312개(27%)를 기록한 데 이어 2003년 12월 1만1,003개(32%)로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별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도 6만8,154건으로 하루평균 2,271건을 기록하고 있다.


인터넷뱅킹 담당자인 김정훈 과장은 시간이 갈수록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인터넷뱅킹 프로그램을 추가, 고객들로 하여금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은행 거래내역 조회, 송금, 빌 페이, 수표 이미지 등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