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니어센터(이사장 노창수 목사)는 이번 가을학기에 ‘간병인 강좌’를 새로이 개설한다.
간병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한다.
40시간의 강좌를 이수하면 훼어팩스 카운티 노인국 간병인 명단에 등록돼 정부 알선 기관이나 개인 간병인으로 활동할 수 있다. 간병인 초임은 시간당 10달러 선.
간병인 강좌는 중앙시니어 센터와 중앙장로교회, 이노바(INOVA) 헬스 시스템, 훼어팩스 카운티 노인국 장기 간호 자문위원회, 노바(NOVA), 윌리암 &매리 대학 노인건강 연구센터 등이 공동 협력, 시행하게 된것.
간병인 강좌의 박규정(이노바 헬스 시스템)코디네이터는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인한 고령화 시대에서 장기 간호에 따른 간병인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라면서 “강좌에서는 의료보조서비스국(DMAS)에서 요구하고 있는 모든 간병 지식과 정보를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시니어센터 2004년 가을학기는 오는 7일(화) 오전 10시 개강한다.
문의 (571)214-6764(주명호 총무)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