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세관국경보호국
2004-09-01 (수) 12:00:00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25일 미국으로 들어오는 화물에 대한 검색을 공항뿐만 아니라 국제항구에까지 확대하기로 발표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로버트 보너국장은 현재 미국내로 들어오는 화물의 8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25개 국제항구에까지 화물 보안검색을 확대하고 사건현장 조사반(CSI)과의 연계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외국의 전략적인 주요 항구에 미세관 직원이 파견되어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를 사전에 조사하고 잠재적인 테러위험을 방지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밀수품 적발을 위해 X-ray검색기, 방사능물질을 찾아내기 위한 방사능 탐지기까지 사용하게 된다.또한 필요할 경우 사건현장 조사반의 참여하에 해당국가의 세관직원에 의해 화물을 열어보고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