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유흥협회 천학연 초대회장
2004-08-26 (목) 12:00:00
지난 24일 선출된 미 동부 유흥협회 천학연 초대회장은 유흥업소 업주들만이 아니라 종업원들도 함께 할 수 있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천 회장은 유흥협회는 뉴욕한인사회의 다른 직능단체와는 달리, 업주들뿐만 아니라 종업원들도 대부분 한인들이라며 종업원들의 권익도 대변해줄 수 있는 단체가 되는 것이 협회가 나아 가야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천 회장은 이어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정화 세미나 및 강좌 등을 통해 과당 경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아울러 범죄 예방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아직까지 한인사회에서는 유흥업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많다며 한인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 전개로 이와 같은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 동부 유흥협회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리커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업소(식당 제외)는 모두 가입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