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카이 팀’ 3개 항공사 늘어...NW.컨티넨탈. KLM

2004-08-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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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트와 컨티넨탈, KLM 로얄 항공이 국제항공동맹체인 ‘스카이팀’에 참여한다.이에 따라 대한항공 고객들은 이들 항공사를 이용하게 될 경우 마일리지 제휴 및 좌석 코드쉐어를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스카이팀은 현재 대한항공을 비롯 에어로 멕시코, 에어 프랑스, 알리탈리아, CSA체코, 델타 등 6개 항공사로 구성돼 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항공사들의 스카이팀 참여로 대한항공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팀은 오는 9월13일 오전 10시 맨하탄 웨스트 뉴욕호텔에서 노스웨스트와 컨티넨탈, KLM 로얄항공사의 가입을 환영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에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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