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7대 이사장 최희용 이사 선임

2004-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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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행장 정삼찬)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제7대 이사장에 최희용(67) 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방수입 도매업체인 ‘나스 임포트’사를 운영하고 있는 최 이사장은 지난 1986년 BNB은행 창립당시부터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3기 회장과 뉴욕한인경제인협회 3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 이사장은 이달 말 취임한 후 향후 임기 4년간 이사회를 이끌게 된다.
최 이사장은 오는 10월 팰리세이즈팍 점을 오픈하는 것을 비롯 내년 플러싱 지역에 지점 개설 계획을 갖고 있는 등 은행이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히고 무엇보다 임직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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