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이키, ‘존 레넌’ 운동화 출시 계획

2004-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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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컨버스를 인수한 미 최대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가 존 레넌의 이미지를 새긴 ‘척 테일러 스타일’의 컨버스 운동화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헬로 매거진’이 24일 보도했다.

레넌의 미망인 오노 요코는 이른바 ‘피스 척(Peace Chuck)’라 불리는 척 테일러 신발의 특별 에디션을 생산키로 최근 나이키와 합의했다고 잡지는 전했다.

새로 나올 신발에는 레넌이 활동했던 비틀스의 노래 ‘이매진’의 한 부분(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이 새겨질 예정이다. 신발판매 수익금의 1%는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는 자선단체에 돌아간다.

레넌은 생전에 비틀스의 앨범 ‘애비 로드’ 표지에 척 테일러 스타일의 운동화를 신고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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