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춤 美사회에 소개

2004-08-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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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술원 공연단

애난데일 소재 메이슨 디스트릭 파크의 야외공연장에서 한국 전통춤 및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20일 저녁 한국예술원(원장 서순희) 공연단은 ‘별밤 아래 스포트 라이트’ 콘서트에 참가, 100여 관중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삼고무, 설장고, 부채춤, 소고춤, 밀양북춤, 풍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연례행사로 열리는 메이슨 디스트릭 파크의 콘서트 시리즈는 매년 6-8월 50여편의 무료 여름밤 공연을 올린다.
현재 남아있는 공연은 3편. 25일(수)에는 워싱턴 지역의 최고 빅 밴드(Big Band)로 알려진 ‘레이디오 킹 오케스트라’, 27일(금)에는 남미 안데스 산맥의 민속음악 밴드 ‘이뚜미라이 밴드’, 29일(일)에는 남미 작곡가들의 창작 음악을 발표하는 ‘팬 아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다. 모든 공연은 저녁 7시30분에 시작한다.
<권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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