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학생 7명에 장학금 전달

2004-08-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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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먼타운한인침례교회 각 600달러씩

한인 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사업을 펼치고 있는 저먼타운한인침례교회가 15일 첫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새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겸해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재근 목사는 이경혜전도사(남침례신학대학원 M/Div), 서인석전도사(워싱턴침례신학대학원 M/Div), 조동수전도사(워싱턴침례신학대학원 M/Div), 한지은전도사(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 M/Div) 등 4명의 학생에게 각각 600달러를 전달했다.
총 수혜자는 7명이었으나 하광민 전도사(남침례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최유리전도사(달라스신학대학원 MA), 장보철전도사(덴버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 과정)는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박 목사는 “기금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후원자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학금은 매 학기마다 수여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1월중 전달식을 갖는다.
한편 새성전 이전 감사예배에서는 이원희 목사가 고린도전서 3장을 인용, “베푸는 교회가 되자”고 설교했으며 김수아 전도사의 찬양이 있었다. 이밖에 손형식 목사, 정영만 목사(워싱턴교회협 회장), 박태선 목사, 구점식 목사가 기도 순서를 맡았고 장학생을 대표해 서인석 전도사가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의(301)438-9340, 442-7103.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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