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자 사명 잊지말라”
2004-08-16 (월) 12:00:00
워싱턴여전도회연합회 장학재단
신학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워싱턴 여전도회 연합회 장학재단은 2004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12명의 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최정선) 산하 장학재단(이사장 장은수)은 14일 락빌장로교회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 및 감사예배에서 장학생들에게 각각 500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복음전도자의 사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학생은 ▲기념장학생(각 1천달러): 한지은(사우스 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곽재필(남침례신학대학원) 여환종(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김시몬(프린스턴신학대학원) ▲지정장학금(각 1천달러): 최은자(워싱턴월드워크 신학대) 이문선(캐피탈바이블 신학대학원) ▲일반 장학금(각 1천달러): 김영석(남침례신학대학원) 안예종(뉴욕신학대학원) 박선자(워싱턴침례신학대) ▲은혜장학금(각 500달러): 이준희(바이블리칼신학대학원) 조호현(웨슬리신학대학원) ▲특별장학금(1천달러): 김영채(리버티침례신학대학원) 전도사 등이다.
감사예배에서 조호중 목사(지구촌교회)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나누며 그리스도 말씀 안에서 희생을 위한 각오가 있을 때 신앙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며 “여전도회 연합회 장학사업은 하나님의 사역자를 키우는 귀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최정선 여전도회 연합회장은 “장학사업이 더욱 발전돼 주님의 비전을 보게 하고 하늘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장학생 대표로 나선 곽재필 전도사(지구촌교회)는 여전도회연합회에 감사를 표한 후 “복음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위해 충실히 공부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은수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 및 감사예배에서는 최영권 목사(그리스도 감리교회)와 최미나 사모의 기타와 바이올린 듀엣 연주가 있었다.
여전도회 연합회 장학금은 82년부터 장학생을 선발, 지난 23년간 250명에게 장확금을 지급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