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모터쇼.도자기 비엔날레 등
▶ 경기도 관광공사 신현태 홍보단장
“대한민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도를 방문하세요”
2005년 ‘경기 방문의 해’홍보를 추진하는 경기관광공사 홍보단(단장 신현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워싱턴을 방문, 본격적인 ‘경기도 홍보’에 나섰다.
15일 웃슨 고등학교에서 열린 8.15 광복절 경축 워싱턴한인체육대회 행사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 단장은 “내년 4월 경기도는 국제종합전시장을 오픈하고 국제 모터쇼, 도자기 비엔날레, 세계평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워싱턴 동포들의 방문을 당부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의 소개로 워싱턴을 방문했다는 신 단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은 내년에 141개의 문화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4월에 열리는 국제 모터쇼와 도자기 비엔날레는 좋은 관광과 추억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내년 4월 세계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시작으로 세계도자기 비엔날레(4-6월), 세계꽃박람회(4-5월), 부천국제영화제(7월), 화성국제연극제(8월) 등 다양한 축제와 웰빙체험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선규 경기도 의회 문화여성공보위원회 간사는 “동포자녀들이 한국을 방문, 부모님의 조국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금종례 경기도의회 의원도 배석했다.
방문단은 경기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LA, 시카고, 뉴욕등을 방문, 여행업체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의 볼거리와 자랑거리를 소개했다.
경기관광공사는 2002년 5월15일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와는 별도로 경기도 관광진흥을 위해 지방 공기관으로 설립됐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