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령의 바람 워싱턴에

2004-08-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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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회 형식으로 영적 각성 주도

▶ ‘워십 코리아’ 오는 10월 VA, MD서 공연

뜨거운 성령의 바람을 워싱턴에 몰고왔던 ‘워십 코리아’팀 올 가을 다시 워싱턴을 방문한다.
‘워십 코리아’는 오는 10월 2일과 3일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지역에서 각각 공연을 갖고 영적 수확을 준비하는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시켜줄 계획이다.
기독교 TV 방송(CBS)의 임형수 PD가 인솔하는 ‘워십 코리아’ 워싱턴 공연팀에는 최인혁, 김지애, 손제석, 장윤영, 박형근, 신현진, 강인혁, 황국명, 김승희 등 한국의 대표적 복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며 단순한 찬양집회가 아닌 이 시대를 향한 강렬한 메시지가 곁들여진 부흥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워십 코리아 워싱턴 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조정현 집사(휄로쉽교회 문화사역부)는 “워십 코리아팀이 과거의 감동을 이번에도 전해줄 것”이라며 “메릴랜드 집회 장소는 휄로쉽교회로 확정됐지만 버지니아 공연 장소가 아직 미정이어서 추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공연에 앞서 10월 1일 뉴욕 순복음교회에서 한 번 공연을 가질 예정인 ‘워십 코리아’또 양재혁 엔지니어, 채한성 음악감독 등 전문가들이 직접 무대를 지휘, 수준있는 찬양집회를 이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년 전부터 매년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는 ‘워십 코리아’는 웃브리지 소재 힐튼 메모리얼 채플에서 워싱턴 공연 사상 최대의 관객을 운집시킨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작년 3월에는 본보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공연을 주관, 한인 사회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수익금 전액을 청소년 센터 건립에 기부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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