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용구 교수 가족·친구 연주회

2004-07-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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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만 구성된 현악 앙상블 연주회가 지난 23일 워싱턴 D.C 한국문화 홍보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음악회에는 피바디 음대에서 35년간 후학을 양성해 온 바이올리니스트 안용구 교수와 비올라 연주자인 딸 애나 마리(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첼리스트인 아들 호 안토니(캔사스 시티 심포니)씨, 안교수의 친구 3인 등 총 6명이 참가했다
1백여명의 청중이 함께 한 음악회 1부는 가족 3중주, 2부는 안 교수 가족과 친구들이 한 무대에 서는 6중주 무대로 꾸며져 모자트트와 브람스의 곡들이 연주됐다.
안교수는 서울음대 교수, ‘안 신포니에타’ ‘콜럼비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으며 68년부터 지난해까지 35년간 피바디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주력해 왔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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