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양미라 교수(가톨릭대·사진)가 ‘베데스다 서머 뮤직 페스티벌’ 갤라(Gala) 오프닝 음악회에 참가한다.
오는 2일(금) 오후 7시30분 베데스다 장로교회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본격적인 여름 공연에 앞서 마련된 개막전 축하 콘서트로 양교수는 테너 아담 클라인, 바리톤 제이슨 스턴스(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등과 오페라 명곡을 노래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푸치니의 ‘나비부인’, 비제의 ‘펄 피셔’, 벨리니의 ‘이 퓨리타니’, 베르디의 ‘리골레토’, 모자르트의 ‘마술피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선보인다.
베데스다 서머 뮤직 페스티벌은 오페라와 뮤지컬 공연과 성악 및 뮤지컬 수업을 원하는 청소년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한 2주의 집중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음악회 입장료는 15달러.
장소:7611 Clarendon Rd, Bethesda, MD. 문의(301)98 6-1137.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