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까지 예수 전하자”
2004-06-29 (화) 12:00:00
‘초강력 예수 태풍’으로 워싱턴과 전세계를 복음화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활동하고 있는 ‘예수태풍’이 27일 필그림교회에서 성령부흥집회를 열었다.
‘노래하는 어부들’의 박병권 목사가 이끄는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문을 연 집회에서 지상원 목사는 사도행전 2장 17장을 인용, “예수 그리스도가 땅끝까지 전파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지 목사는 또 “우리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는 최고의 대우를 받아야 마땅한 분이라는 신념에서 각 언론에 비싼 광고를 하고 있다”고 ‘예수 태풍’의 독특한 전도사역을 소개하면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한인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설교후 지 목사의 인도에 따라 무릎을 꿇고 각 가정과 한인사회, 민족과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음 집회는 7월25일 필그림교회에서 있게 되며 8월 집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열리게 된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