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샘터 전도집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를 주제로 한 전도대회가 25-27일 워싱턴 지역에서 펼쳐졌다. 정오의 샘터 선교회(이사장 홍원기 목사)가 주최하는 전도대회가 지난 주말 휄로십교회,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와싱톤중앙장로교회서 열렸다.
이번 전도대회에는 캐나다 토론토 서부장로교회에서 10년째 담임목사로 시무해온 박헌승 목사가 강사로 초빙돼 행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26일 맥클린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두 번째 전도 집회에서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며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므로 행복을 얻으라”고 권면했다.
또 박 목사는 “살다보면 때로 어려움에 지치고 힘들 때가 있지만 긍정적이고 좋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라”면서 “현재 나쁘게 보이는 것이 오히려 나중에 좋을 수 있다”는 희망의 말씀을 전했다.
기독교인 직장인들이 주중 정오에 모여 예배를 드리면서 비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정오의 샘터 선교회는 1981년 2월에 창립됐으며 현재 워싱턴 DC 다운타운과 캐피털 힐과 메릴랜드의 베데스타, 포토맥, 프레드릭, 락빌, 벨츠빌에 총 7개 지역에 설립됐다.
버지니아에는 한때 4개의 정오의 샘터 선교회가 활동했으나 현재는 전무한 상태다.
<권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