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부 발족

2004-06-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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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에 김택용 목사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는 25일 워싱턴지부 창립총회를 열고 김택용 목사(워싱턴한인장로교회 원로목사)를 회장, 이갑철(전주 이씨 종친회 이사장)씨와 민 정씨를 부회장, 정선주씨를 감사로 선출했다.
김택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대한 낮은 평가를 시정하고 애국자로서의 본 모습을 후세대에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옥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여경호 미주지역 기념사업회 고문은 “이승만 대통령이 3.15 부정선거 등으로 인해 반민주 독재자로 평가받아왔으나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점이 많다”며 “이 박사의 순수한 애국애족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주지역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는 2년 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의 기념사업회 본부와 연계, 일제시대 독립운동 유적지인 하와이 동지회 빌딩 복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기념사업회는 LA, 하와이, 뉴욕, 시카고, 시애틀,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등지에 지부를 두고 있다.
<권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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