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양화가 곽수씨 소호서 개인전

2004-06-23 (수) 12:00:00
크게 작게
DC에 거주하는 서양화가 곽수(55)씨가 내달 1일부터 뉴욕 소호에서 개인전을 연다.
‘치유의 빛(Healing Light)’을 타이틀로 ‘준 켈리 갤러리’에서 열릴 전시회에서 곽씨는 상처와 치유, 밤과 낮, 자비와 희망, 고난과 환희 등 인생의 의미들을 풍경 추상을 통한 은유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치유의 빛’ 연작 10점을 선보인다.
곽씨는 휴스턴의 샌 토마스 대학과 시카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훼어웨더-하딘 갤러리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16회의 개인전을 비롯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7월30일까지 계속될 전시회는 화랑 웹사이트(www.juneke llygallery.com)에서도 볼 수 있다. 문의 (212)226-1660.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