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방송 24시간 무료시청

2004-06-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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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K 24’, “동부지역 올해안 가능” 밝혀

미주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미국인 등 한국어를 사용하거나 배우려는 미국인들은 빠르면 올해 안에 한국방송을 24시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어 TV방송인 텔레비전 코리아 24(대표 에릭 윤, 이하 TVK 24)의 김시명 부사장은 3일 “TVK 24는 인터내셔널 채널 네트워크(이하 ICN)와 북미주 전역 유선 및 위성방송망을 통해 한국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채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ICN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엄선, 미 전역에 배급하는 유선방송망으로 아시아와 유럽, 중동 지역을 포함한 20여 종 언어의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본 채널과 한국 MBC 등을 비롯한 일본, 프랑스등 16개 비영어권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캘리포니아지역 시청자들은 오는 9월부터 한국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뉴욕 등 동부지역은 올해 안에, 미 전역 나머지 지역과 캐나다등은 내년이면 한국 방송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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