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베이사이드점 수신고 1,000만달러 돌파

2004-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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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은행 베이사이드점(지점장 모명숙)의 수신고가 개점 3개월만에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들어 수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난 23일 현재 총수신이 1,05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좌수는 총 535개.

뉴욕 지역에서 한인은행 단일지점의 수신고가 3개월만에 1,000만달러를 넘어서기는 드문 일로 금융계에서는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모명숙 지점장은 베이사이드에 첫 진출한 우리은행에 대한 지역 동포들의 애정어린 성원 덕분에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품질 좋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승 우리은행장은 이날 베이사이드점을 방문, 모 지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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