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부동산협회(회장 이영복)는 19일 리틀넥 소재 남해횟집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제2회 부동산 박람회 일정을 확정짓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부동산협회는 이번 부동산 박람회를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부터 효신장로교회에서 열기로 확정하고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난 1회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한인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 준비하고 있다. 이 박람회는 벌써부터 부동산에이전트 뿐아니라 건설업체, 인테리어업체, 모기지 관련 업체, 보험, 변호사 등 많은 관련 업체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동산협회는 이번 대회의 대회장으로 수지 김씨를 선임, 내실있는 준비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하형석 준비위원장은 부동산 관련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현재 40%가 참가 신청을 한 상태라며 관심있는 업체들의 조속한 참여를 당부했다.
부동산 에이전트로는 이스트코스트사가 참가 신청을 했으며 부엌용품업체 가운데 키친월드를 비롯, 인테리어업체인 칼라올 페인트사 등이 이미 부스 신청을 마친 상태다.또 변호사팀 3곳과 모기지융자회사, 리모델링 관련 업체들이 신청을 서두르고 있다는 것. 이영복 회장은 주택과 관련된 필요한 정보를 고객이 직접 관련 업체를 만나서 상담할 수 있기 때문에 호
응이 무척 높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예전과 달리 세미나 장소를 분리해 부스에서 상담하는 한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미나의 주요 내용들을 책자로 만들어 미리 배포해 한인들이 많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실속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