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포우리만두’ 미국 상륙

2004-04-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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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두의 명가’, ‘쫄면의 원조’로 널리 알려져 있는 ‘신포우리만두 USA’가 미국 최초로 1호점을 개점한다.

30년 역사의 ‘신포우리만두’점은 한국에 210여개 가맹점이 있는 한국내 외식업계의 선두주자다.

위생적이고 깔끔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포우리만두’는 오는 19일 플러싱 146가(146-13·구 지오카페)에 오픈한다.


미국인에게는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한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음식맛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신포우리만두는 고추가루양념과 마늘, 생강한쪽이라도 한국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제품만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만두류와 쫄면 등의 면류, 비빔밥과 불고기덮밥 등 30여가지의 다양한 식단을 자랑한다.

현재 캐나다 뱅쿠버에 가맹점을 열어 맛에서 검증을 받았다.
뉴욕에 미국내 최초로 직영 1호점을 내는 신포우리만두의 박혜란 대표이사는 그동안 미국 진출을 미뤄왔던 것은 ‘신포우리만두’의 고유의 맛과 서비스를 그대로 전달하는 직영점을 운영하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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