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널드 트럼프’ 비자카드 나온다

2004-04-08 (목) 12:00:00
크게 작게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호텔·카지노 사업가인 ‘도널드 트럼프’의 이름이 들어간 크레딧 카드가 나온다.

뱅크 원 콥은 아틀랜틱 시티에 소재한 트럼프 소유 카지노 호텔에서 사용할 경우 마일리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플래티늄 트럼프 리워즈 비자’ 카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은행에 따르면 이 카드의 소유자는 트럼프 플라자, 타지마할, 시저스 등 트럼프 소유의 카지노 호텔에서 1달러를 사용할 때마다 2포인트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받게 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카지노 호텔에서 식사나 숙박, 또는 선물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로 교환된다. 하지만 이 크레딧 카드는 카지노 칩을 직접 구입하는 데는 이용할 수 없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