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홍보원 ‘4월의 음악회’

2004-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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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우군·김원민씨 초청

워싱턴 D.C 한국문화홍보원에서 4월의 음악회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군(18세)군과 피아니스트 김원민씨 초청 연주회가 열린다.
16일(금) 오후 7시30분 문화홍보원에서 열릴 음악회에서 줄리어드 음대 동문인 이들은 듀엣과 솔로 연주를 선보이인다.
이들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8번 C 장조, KV 296’과 그리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3번 C단조, Op.45’등을 비롯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Zigeu nerweisen)’을 연주한다.
12세 때 도미한 김군은 지난 99년 ODACS 음악 연주대회 1등, 도로시 프랜햄 퍼러 추모 연주대회에서 3등을 비롯 뉴저지 오라델 퍼포밍 아츠 센터 주최 펠릭스 멘델스존 바이올린 컨체르토에 초청받기도 했다.
김원민씨는 한국 청소년 음악제와 스위스 오퍼우스 리사이틀 연주대회 등에서 1등을 차지,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으로 카네기 홀, 세종문화센터 등을 비롯 유럽과 일본 등에서 공연했다.
장소: 2370 Massachusetts Ave, NW.
문의 (202)797-6346.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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