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신일에 문학 세미나도 마련
▶ 워싱턴문인회 ‘충무 문학상’ 공모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과 혼이 살아 숨쉬는 문학적 순수성을 기리기 위해 충무 문학상이 제정, 공모된다.
워싱턴 문인회(회장 이문형)가 올해 새로이 제정한 충무 문학상은 매년 연례 행사로 정착돼 실시된다. 문학에 관심있는 이들(단 각 문학단체 회원이거나 과거 문학단체에 등록했던 사람은 제외)은 응모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시, 수필, 시조 등.
출품 편수는 제한이 없고 여러 부문에 복수 응모도 가능하다. 원고 마감은 4월 24일로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해야 한다.
각 분야별 당선자에게는 상패 및 워싱턴문인회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28일 오후 7시 세미나 장소에서 있게 된다.
이문형 문인회장은 “사람의 바탕이어야 할 정신, 혼, 얼을 상실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 속에 충무공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과 문학적 순수성을 계승하기 위해 문학상을 공모한다”면서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글 자랑이 아닌 충무공의 얼을 본받아 신뢰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데 의미가 있다”고 충무 문학상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문인회는 문학상 외에도 충무공 탄신일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 탄신 459주년 뇌가 문학의 밤‘ 세미나도 개최한다. 충무공 탄신일인 28일(수) 오후 7시 훼어팩스 소재 기쁜 소리 방송 강당에서 열릴 세미나에서는 이내원 문인회 명예회원이 강사로 나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과 민족혼이 담긴 시조, 난중일기 등 문학세계에 대해서 주제 발표한다.
또한 세미나에서는 회원들의 작품 낭송도 있게 된다.
작품 접수처: 워싱턴문인회(Korean Poets & Writers Ass ociation, 4512 Old Columbia Pike Suite 203, Annandale, VA 22003,
문의: (703)447-0502(이문형 회장), (703)426-4774(김인기 사무총장).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