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성훈련세미나 ‘레노바레’

2004-04-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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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에 리차드 포스터, 강준민 목사

▶ 휄로쉽 교회- 20일까지 등록해야

“자신에게 가장 귀중한 것을 남에게 줄 수 있습니까? 참된 영성이란 복잡하지 않습니다. 가장 귀한 것을 남에게 줄 수 있는 빈 마음입니다.”
분주함과 이기심을 버리고 내면 깊숙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살아가자는 영성 훈련 세미나인 ‘레노바레(RENOVARE)’가 워싱턴에서 열린다.
레노바레는 오는 30일(금) 저녁 7시, 5월1일(토) 오전 8시30분 두 차례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휄로쉽교회에서 마련된다.
강사는 현대 복음주의 영성훈련가인 리차드 포스터와 강준민, 강찬기 목사 3인.
이번 세미나의 핵심 강사인 리차드 포스터는 영성 신학자로 베스트셀러‘기도, 돈, 섹스, 권력’ 등을 통해 전세계의 크리스천을 사로잡고 있는 저자. 레노바레의 설립자로 미 대륙을 순회하며 영성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포스터 목사가 주도하고 있는 영성 훈련인 ‘레노바레’는 라틴어로 새롭게 한다는 뜻. 그는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성장을 이루는 훈련법으로 묵상, 성령, 말씀, 성결, 사회봉사와 실천의 여섯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강준민 목사는 LA의 동양선교교회 담임으로 한국 교계에 영성이란 말을 처음 대중화한 설교가다.
강찬기 목사는 그루터기 교회 담임으로 레노바레의 한인 디랙터로 활동중이며 영성 훈련교재를 번역한 인물.
이번 세미나는 예배 훈련을 비롯 영적성장과 충만을 도모하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훈련을 실시한다.
등록은 20일까지 받으며 비용은 40달러. 풀타임 신학생은 50% 할인혜택이 있다.
문의 301-444-3100.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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