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영주차장 개발 입찰에 한인 대형 투자자들 몰려

2004-04-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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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공영주차장 개발 입찰에 참여하는 ‘유니온 프로젝트 LLC’에 한인 대형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유니온 프로젝트 LLC의 김강웅 사무총장은 뷰티서플라이 대형업체인 ‘키스’와 LA에 기반을 둔 H 체인, 뉴욕의 H 수퍼마켓, 개발업체인 L사, 한인 의사 투자그룹 등이 투자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말했다.이들 대형 투자자들은 현재 3단계로 나눠져있는 C 클래스 투자자로 등록하게 된다.

C 클래스는 입찰 전 초기 투자 2만달러, 낙찰 후 60만달러를 투자하는 그룹으로 개인의 재산 규모와 신용 등을 뉴욕시 경제개발국에 제출하게 된다.


김 사무총장은 유니온 프로젝트 LLC가 낙찰 후 담당해야 할 투자 규모는 약 2,500만 달러이며 이번에 한인 대형 투자자들의 참여로 충분히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인 투자자 모임인 ‘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미국 개발업체, 중국인 투자그룹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에 입찰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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