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처칠 코퍼레이트 서비스’ 한인마켓 본격 진출

2004-04-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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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가구 및 고급 아파트 임대 전문업체인 ‘처칠 코퍼레이트 서비스
’(www.churchilcorp.com)사가 한인 마켓에 본격 진출한다.

처칠사는 이를 위해 최근 한인 마켓 담당 직원을 채용한 것을 비롯 5월 경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처칠사는 주거용, 상업용, 홈 오피스용 임대 가구와 고급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는 전문 회사로 현재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5개의 가구 전시장 및 약 800동의 고급 아파트, 콘도미니엄, 단독 주택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세이 나카가키 부사장은 미국 주류 문화에 친숙한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 1.5세 및 2세들의 증가로 가구 임대에 대한 한인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 미국으로 장기 출장을 오는 주재원들이나 여행객들의 증가로 임대 아파트의 수요가 늘고 있어 한인 직원을 확보하고 한인마켓에 눈을 돌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인마켓 담당 매니저 김외정 씨는 이제 한인사회도 가구에 대한 소유 개념이 점차 사용개념으로 바뀌고 있는가 하면 한인 가정들의 가구 교체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라며 처칠사의 한인마켓 진입으로 한인들도 이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가구와 아파트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인 담당자:212-686-0444(ext.110)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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