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월 소비자 신뢰지수 예상치 웃돌아

2004-03-3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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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조사 기관인 컨퍼런스 보드는 3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88.3을 기록, 전달의 88.5(수정치)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86보다 높은 것이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델로스 스미스는 소비자 신뢰지수 조사는 고용 상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며 고용 시장이 빠른 속도로 개선된다면 소비자 신뢰지수도 급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 상황을 판단하는 현 판단지수는 84.1을 기록, 전달의 83.3보다 상승했다. 6개월 후 경기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경기 기대지수는 91.0을 기록, 전달의 91.9보다 소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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