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BDC, 6월30일 시상식
아시안아메리칸기업개발센터(AABDC·회장 존 왕)는 2004년도 우수 아시안 기업인 50인에 응모할 아시안 기업인 및 대기업 간부의 신청을 받는다.
지난 2001년부터 성공한 아시안 기업인 50인을 선정, ‘우수 아시안 기업인상’을 시상해온 AABDC는 30일 맨하탄 소재 플릿뱅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3회 우수 아시안 기업인 50인’의 공식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신청자격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서 개인 사업을 하거나 대기업 간부급 인사로 재직하면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및 비즈니스의 발전에 공헌한 아시안 기업인이다.
신청자는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이어야 하며 개인 사업자의 경우 기업이 최소 2년의 역사를 지니고 연간 매출 1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신청자는 AABDC 웹사이트(www.aabdc.com)로부터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 또는 팩스,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30일 오후 6시 맨하탄 소재 뉴욕힐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인으로는 모던 쇼케이스사 존 강, 프린스 인터내셔널사 박경희, D.J. 항공지업조합회사 곽상모,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 매너 대표 안충승, 영어 어소시에이츠 LLG 마가렛 리, 솔로몬 종합보험 하용화, 팬아시아 은행 양문석 행장, 인트라스피어 테크놀로지사 송우송 대표 등이 지난 2002년 제2회 우수 아시안 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