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영주차장 개발 추진위 타민족 투자업체와 컨소시엄 구성

2004-03-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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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공영주차장 개발 추진위원회(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23일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계 개발업체 및 중국계 투자자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본격적인 투자자 모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타민족 투자업체와의 컨소시엄 구성이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며 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현재 3개 그룹이 각각 3분의1씩 지분을 갖고 입찰에 응한다는 원칙을 세운 상태다.

홍종학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회사의 성격과 개발 주체에 대한 논의를 거쳤으며 정관에 따라 투자자 모집과 분배, 손실 처리 등의 원칙이 만들었다며 투자자를 A-C 등급으로 나눠 능력에 따라 택일해서 투자해달라고 말했다.


A 등급은 입찰전 초기 투자액이 1,000달러이며 낙찰후에는 1만9,000달러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며, B 등급은 초기 1만달러와 추가 19만달러, C 등급은 초기 2만달러와 추가 58만달러를 정해졌다.

김강웅 사무총장은 이 금액은 개발 사업으로 인한 아파트 및 주차장, 상가 등의 투자와는 별개라며 그러나 이번 개발사업에 한인들이 소유권을 갖는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 문의:718-961-8801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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