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개리 설리반 변호사 초청 ‘미 대선과 한반도’ 세미나

2004-03-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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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회장 석연호)는 18일 ‘미 대선과 한반도’라는 주제로 뉴저지 힐튼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주한미상공회의소(AMCHAM) 부회장을 역임한 통상 로비 전문 변호사인 개리 설리반(Gary Sullivan)씨가 나와 미 대선의 결과에 따라 국내외적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도 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시 대통령 당선시 현행 정책의 연속선상이 예상되지만 케리 후보가 당선될 경우 세금 정책, 의료정책, 고용 정책, 통상 정책에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설리반씨는 케리 후보가 당선되면 대북한 정책이 클린턴 정부 시절처럼 우호적으로 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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