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 ‘유니온 프로젝트 LLC’ 한인투자자 등급별 유치
2004-03-19 (금) 12:00:00
플러싱 공영주차장 개발에 참여하는 ‘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한인 투자자를 위한 참여 설명서를 마련했다.
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한인 투자자를 A-C 등급으로 나눠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A등급은 입찰 전 초기 투자 금액이 1,000달러이며 B등급은 1만달러, C등급은 2만달러다.각 등급의 투자자들은 낙찰 후 의무적인 투자로 3일 이내에 A 등급은 2만달러, B 등급은 20만달러, C 등급은 60만달러를 투자하도록 하고 있다.
유니온 프로젝트 LLC는 모든 이익은 정관에 의해 분배되며 낙찰이 안됐을 경우 모든 초기 투자 금액에서 지출된 경비를 제외한 금액을 투자 금액에 비례해 균등 분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투자 기간은 19일 오후 8시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리는 공청회부터 시작, 4월2일까지다.1인 1구좌 원칙으로 운영되며 주요 투자자인 C 등급의 경우 개인의 재산 규모와 신용도를 뉴욕시 경제개발국에 제출할 수 있어야한다.
투자 방법은 우리은행 플러싱 지점에 ‘Union Project LLC’ 구좌로 납부하거나 한미부동산(37-17 Union St. Flushing NY 11354)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김강웅 사무총장은 현재 공영주차장 개발에 20여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합작 주체 여부와 입찰 가격에 따른 정보를 미리 공개할 수 없다며 이 투자 계획은 최종안은 아니며 조만간 최종안과 정관을 확정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