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협회, 김용선 이사장 유임
2004-03-17 (수) 12:00:00
제10대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방주석) 이사장에 김용선 현 이사장이 유임됐다.
한인네일협회는 15일 서울플라자 영빈관 연회장에서 4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이사장을 재추대했다. 이이덕 수석 부이사장도 유임됐다.이에 따라 김 이사장과 이 수석 부회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더 수행하게 됐다.
김 이사장은 “이사들의 입장과 의견을 존중해 효율적인 이사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무엇보다 집행부와 협조해 협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년 임기의 협회 감사에 김애희, 이옥수 씨를 선임했다. 이와함께 200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인준하고 올해 네일관련 법규 로비활동과 신기술 세미나 및 재료쇼 등의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또 대통령 선거해를 맞아 협회 차원의 유권자 등록 운동도 활발히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