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퇴자 재능 선교에 활용

2004-03-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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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선교훈련 프로그램 실시

-와싱톤한인교회-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
이미 은퇴를 했거나 고려하고 있는 한인들이 제2의 인생의 문을 열어주는 ‘실버선교훈련’ 프로그램이 워싱턴에서 실시된다.
실버선교훈련원(사진. 원장 정운길 목사)이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오는 4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워싱턴서는 올해가 세 번째. 원래 17주간 코스나 한 달 반의 고강도 훈련을 마치면 선교 현장을 밟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카고에서 시작한 실버선교훈련원 프로그램은 LA, 뉴저지, 워싱턴에서 개최됐고 앞으로 뉴욕과 댈러스,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등에서도 개설된다.
지금까지 배출한 학생은 총 253명으로 남미와 중동, 중국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 목사는 “실버들이 갖고 있는 많은 장점들을 선교 현장에서 활용하면 선교 패러다임이 많이 바뀔 것”이라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더욱 예비하는 삶을 살도록 준비시키는 것이 훈련원의 목표”라고 말했다.
문의: 와싱톤한인교회 (703) 448-1131, 훈련담당 장태전 권사 (301)438-7762.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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