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세탁협, ‘보일러 자격증’ 세미나 개최
2004-03-16 (화) 12:00:00
뉴저지 한인세탁협회(회장 한연)는 지난 13일 보일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 세미나는 제 3대 뉴저지 세탁협회장을 지낸 강봉희 전 회장이 강사로 나서 보일러 전반에 대한 이해와 응급시의 조치사항, 그리고 보일러 운용 규정에 대해 강의했다.
뉴저지에서 세탁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보일러 운용에 필요한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하며 세탁소에서 보일러가 가동할 때는 라이센스 소지자가 상주해야 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강 전 회장은 뉴저지 노동부 보일러국에서 주관하는 보일러 운영 자격시험은 각 카운티별로 영어로 된 시험을 봐야 하지만 영어로 시험을 보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세탁협회의 요청으로 한글로 통역된 시험을 단체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저지 세탁협회는 보일러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자들을 위해 매년 3∼4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는 35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뉴저지 보일러 자격증 취득 시험 일정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중부 뉴저지 소재 갈릴리 교회로 잡혀 있다.
문의; 732-283-5135
<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