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되게 하소서’는 어떤 책?

2004-03-1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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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비전에 잘 맞는 성경공부 교재

‘하나되게 하소서’는 두레가 오래전부터 추구해온 ‘성서한국,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비전에 실천적으로 잘 부합하는 성경공부 교재. 신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특히 북한에 대해 점점 무관심해지는 오늘의 청년들에게 진지하게 공부할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 주 단위로 1년간 52주동안 사용하도록 구성하였는데 그 전체에 흐름이 담겨 있으므로 순서에 따라 공부하는 것이 좋다.
첫째 달은 ‘마음닦기’의 달로 북한의 현실이나 나의 영적인 모습이 똑같다는 ‘가난한 마음’, 그들의 고통에 ‘슬퍼하는 마음’, 사도 바울의 ‘빚진 마음’, ‘중보자의 마음’, 바닥으로 낮아지는 ‘예수님의 마음’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둘째 달은 ‘생각 바꾸기’ 달. 요나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탕자의 형이 가졌던 눈높이를 끌어내려,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도록 하는 단계이다.
셋째 달은 ‘꿈꾸기’의 달로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는 꿈’ ‘밭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따르는 꿈’그리고 ‘반드시 속히 될 일’을 보며 하나님의 시간개념을 따르는 믿음을 갖도록 한다. 그리하여 넷째 달에는 남북이 하나되는 ‘하나님의 공동체’가 회복되기를 바라고, 다섯째 달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되며, 여섯째 달부터 ‘하나님의 훈련’에 돌입하여, 일곱째 달부터 조심스럽게 ‘한발 다가서기’를 하게 된다. 이어 여덟째 달에는 ‘일하기’에 들어가고 아홉째 달에 비로소 ‘운동하기’를 시작하며 열째달에는 민족사랑, 애국심을 배운 다음 열한째 달에 ‘열매 맺고’ 열두째 달에 ‘축복 누리기’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책 구입 문의 (323) 73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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