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씨앗 뿌렸다”

2004-03-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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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단체출전 나성영락교회

-8만6천달러 모금
-8개단체 전달

7일 제19회 LA마라톤에 단체로 출전, ‘사랑의 달리기’ 모금행사를 가졌던 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는 마라톤을 마치고 돌아온 오후 4시 교회에 모여 감사예배를 열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쁨을 나누었다.
약 230명의 출전자들과 수백명의 성도들, 기금수혜 8개 단체들이 모두 참석한 이 예배는 2시간동안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교회측은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한인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사랑의 떡을 풍성하게 나누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처럼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삶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교회는 이번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목표액의 2배가 넘는 8만6,168.80달러를 모금, 당초 지원하려던 단체수를 2개 더 추가 8개 단체에 각각 7,000달러씩 전달했다.
수혜단체들은 ▲링컨하이츠 튜토리얼 프로그램 ▲젊음의 집 ▲아시안 정신장애센터(APCTC) ▲세인트빈센트병원 ▲푸른초장의 집 ▲나눔선교회 ▲물댄동산 ▲시온복음선교회 등으로 이날 각 대표들이 예배에 참석, 자신들의 사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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