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제 기독교 선교대학 설립

2004-03-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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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동부·서부서 3월 개강, 선교사 자격증 부여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의 일꾼을 양성할 국제기독교선교대학이 미주에 설립된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방지각 목사)는 지난해 12월 실행위원회를 열어 이민교회 100주년을 기념하고 미주한인교회 일치와 연합을 위해 국제기독교선교대학을 중부, 동부, 서부 등 세 곳에 설립키로 결의한 바 있다. 대학 본부는 휴스턴에 있다.
선교대학의 대표회장은 총연합회 대표회장이 방지각 목사가 맡으며 이사장은 총연합회 상임회장인 김원삼 목사가 당연직으로 선임됐다.
동부지역은 부이사장에 손인화 목사, 학장 김택용 목사, 후원회장 이원상 목사 등이다.
오는 20일 개강하는 동부 국제기독교선교대학의 입학자격은 고교 졸업 이상의 평신도와 대학생, 신학생, 교역자 등으로 소정의 과정을 졸업하면 국제선교사 자격증을 부여받는다.
교육 기간은 고료 졸업자 4년, 대학 졸업자 2년, 목회학 석사 학위 소지자 1년이며 한 학기에 6과목을 수강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출석 강의와 봄.가을 특강, 비디오와 인터넷을 통한 통신 강의 등.
등록을 위한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당회장 추천서, 최종학교 졸업장, 이력서, 신앙고백서, 명함판 사진 3매, 전형료 30달러.
문의 (703)323-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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