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험재정협, 한국보험업계와 상호공조 협약체결

2004-03-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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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회장 하용화)가 글로벌시대에 따른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보험업계와 네트워크를 추진한다.

하용화 회장은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미나리 연회장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최근 삼성화재, LG화재, 한국생명보험협회 등 한국의 보험사 및 기관들을 방문, 상호 공조를 위한 교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보험재정 협회가 타 지역 단체 또는 기관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각 국가의 보험업계에 대한 동향 및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는 물론 각종 협회 행사에 상호 대표단을 파견키로 하는 등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회는 한국 보험사들이 미국의 전문 인력 채용시 우수 인재를 추천해주는 것을 비롯 한국 보험사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활동도 적극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 협회보도 교환 배포, 정보도 공유키로 했다.

하 회장은 “이번 방문은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보험업이 발달돼 있지 못한 한국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해 가는 정보화시대를 맞아 한국과 교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면서 “앞으로 뉴욕과 한국의 보험업계를 네트워크화해 상호 교류 사업을 활발히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LA한인보험협회(회장 써니 권)과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기로 하고 오는 4월1일 개최 예정인 ‘2004 연례 만찬 행사’에 LA협회 관계자 6명을 초청키로 했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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