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농업무역관(관장 김충곤)은 오는 3월14일∼16일까지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04 보스턴 수산 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한국관에는 만전식품, 열매식품, 오리엔탈 퍼시픽 씨푸드, 정화식품, 청식품, 프라임씨 인터내셔날 등 수산가공식품 관련 6개 업체가 참가, 구매상담 및 상품 홍보활동을 펼친다.한국관에는 참가업체들이 출품한 조미김, 맛살, 조미 오징어, 훈제굴 등 모두 10여개 품목을 전시할 예정이다.
뉴욕농업무역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300만 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실적을 올린다는 목표와 함께 행사 기간동안 김밥 시식 및 조미김 나눠주기 행사를 통해 한국 수산물의 인식을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미 동부지역을 대표하는 이번 보스턴 수산박람회에는 북미지역 업체는 물론 유럽과 아시아 지역 등에서 모두 750개 업체가 참가, 구매상담을 벌이게 된다. 문의:516-829-1633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