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아름, 미주 전역 대상 ‘수퍼H몰’ 개장

2004-03-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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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서 인터넷으로 장보세요’

한아름마트의 전자상거래사업부인 H커머스는 미주 전지역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수퍼마켓 ‘수퍼H몰’(www.superhmall.com)을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수퍼H몰의 가장 큰 특징은 동양 식품점이 없어 한국 식료품 구입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가정과 유학생들이 뉴욕이나 LA, 워싱턴 D.C 등 한인 수퍼마켓이 영업하고 있는 대도시에 가지 않아도 손쉽게 한국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취급 상품은 한인 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식료품을 포함해 건강보조식품, 가전, 일반 생활용품 등 총 1,000여개의 품목으로 상품 가격이 일반 식품점들보다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유학생의 경우 회원 가입시 학교명과 학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정기적으로 3% 할인된 쿠폰을 이메일을 통해 개별 발송해준다.배송 소요 기간은 뉴욕과 뉴저지의 경우 1일, 그외 지역은 2∼3일 정도. 결제방법은 비자, 마스터,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크레딧카드와 데빗카드로 이뤄지며 배송과정에서 파손된 상품은 100% 반품해준다.

한편 수퍼H몰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총 구매금액이 100달러 이상일 경우 무료 배송을 해주며 50달러 이상 구입하게 되면 3%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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