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세탁인총연, 단체 사업체 보험 성사
2004-03-02 (화) 12:00:00
미주한인세탁인협회 총연합회(회장 마서준)가 추진하는 단체 사업체보험이 성사됐다.
세탁인협회 총연은 지난달말 시카고 소재 CNA 보험사와 단체 사업체 보험 플랜 제공에 합의하고 세부 사항을 빠른 시일내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이 단체 보험이 실행될 경우 총연과 각 지역협회들은 보험 도매업체로부터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사업 기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게돼 퍼크 문제 등 현안에 대처하는데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총연 모임에 참석했던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 전석근 회장은 기본적인 사안을 총연에서 참여하기로 합의했으며 조만간 세부 사항이 발표되면 회원들에게 즉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 보험 가입은 회원 업소들의 자발적인 결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운영은 각 지역협회가 맡고 총연은 특별보험분과위원회를 통해 전반적인 조정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CNA사는 상업용 보험업계 4위에 랭크돼 있으며 조만간 한인세탁협회가 있는 대도시 지역을 순회하면서 단체보험 관련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