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HB, 현지 은행장 체제 전환

2004-03-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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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중 현지화 갖출듯

CHB(조흥)아메리카은행(행장 전창을)이 현지 은행장 체제로 전환한다.

한인금융계에 따르면 CHB는 현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현지 행장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행장 영입활동을 벌이고 있다.은행측은 현재 전문 헤드헌터 업체에 의뢰, 선정작업을 하고 있으며 빠르면 오는 상반기 중으로 현지 행장 체제를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국의 조흥은행 최동수 행장은 최근 뉴욕과 LA를 잇달아 방문, CHB아메리카 점포를 순회하며 은행장 영입 등 현지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까지는 홍승훈 전 나라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HB의 한 관계자는 올해부터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현지화 정책의 일환 중 하나로 현지 행장체제로 전환할 방침으로 알고 있다며 모 은행인 한국의 조흥은행이 주축이 돼 여러 경로를 통해 현지 행장을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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