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리지포인트 도매상가단지 개발 이사진 23명 구성

2004-02-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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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포인트 홀세일&디벨롭먼트(’칼리지포인트 홀세일)사는 26일 맨하탄 서울가든에서 모임을 갖고 옛 플러싱 공항부지를 도매상가단지로 개발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맡을 23명의 이사진을 구성했다.

이들 이사진은 빠른 시일 안에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 선임과 실무를 맡을 사장 및 임원진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날 모임 참석자들은 이번 도매상가 개발관련 전체 투자자 모집인원을 초기 투자자 52명을 포함, 총 200명으로 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투자자 모집은 한인은 물론 중국계, 유태계, 인도계 등 소수계도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칼리지포인트 홀세일사 관계자는 그동안 입찰 경쟁 체제로 이끌어 왔던 조직이 이번 이사진 구성을 계기로 본격 도매상가 조성을 추진해 나갈 실무조직으로 전환됐다며 앞으로 뉴욕시 경제개발국과 협의하에 개발 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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