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와 클럽, 레스토랑이 많은 지역으로 유명한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와 로워 이스트 사이드 지역에 더 이상 주류를 판매하는 바(BAR) 또는 레스토랑이 들어설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이 지역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및 스시바, 바(BAR)가 많은 지역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이 지역을 통괄하는 커뮤니티 보드 3은 24일 밤 이 지역에 이미 바와 클럽, 레스토랑이 많아 소음으로 인해 거주민들이 피해를 본다며 더 이상 새로운 유흥업소 오픈을 허가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제출했다.
커뮤니티 보드 3이 제출한 성명서에 따르면 500 피트 안에 3개 이상의 바나 술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이 있는 경우 더 이상 새로운 업소가 들어설 수 없게 된다.
한편 이 지역 주민들은 바와 레스토랑, 클럽 등이 최근 2~3년간 너무 많이 생겨 소음 공해 및 취객들의 횡포로 피해를 입은 데다 렌트비 상승으로 다른 스몰 비즈니스가 침체됐다고 불평해왔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