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엘머스트점 자리에 중국계 수퍼마켓 들어서
2004-02-25 (수) 12:00:00
옛 한양마트 엘머스트점(77-00 Queens Blvd.) 자리에 중국계 식품점인 ‘씨 마트 수퍼마켓’(C Mart Supermarket)이 들어선다.
씨 마트 수퍼마켓은 현재 뉴욕 일원에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형 동양 식품 유통 업체. 이 회사는 지난달부터 엘머스트점 개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상태로 빠르면 내달 중순경 오픈할 계획이다.
씨 마트는 엘머스트점을 기존 한양마트 매장과 모닝글로리점을 모두 식품점 공간으로 사용, 총 1만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식품점으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양마트 엘머스트점은 지난 1991년 오픈, 12년간 운영을 해오다 리스 기간 만료에 따라 지난해 12월31일을 기해 문을 닫았다.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