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탐방] 케익 플러스

2004-02-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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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맛은 정성에서...

빵 맛은 정성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노던블러바드(141-20A)에 새로 오픈한 ‘케익 플러스’ 제과점(사장 김 준·빌리 김)은 맛과 가격면에서 고객을 만족시켜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빵 기술자로 한국과 유럽, 미국 등지에서 25년 이상 일해온 사장이 직접 만들기 때문에 맛이 좋다는 입소문이 개업한 지 2개월여만에 파다하다.
또 가격면에서 타 제과점보다 크게 저렴하다. 이는 이문을 적게 남기더라도 좋은 빵과 케익을 제공하겠다는 업소 방침 때문이다.


빌리 김 사장은 한인들이 가격이 저렴한 중국계 제과점을 찾는 것을 보고 한국식 빵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에서 이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케익 플러스’는 케익의 경우 5달러 정도, 기타 빵 종류도 50센트에서 1달러 정도 싸다.제과점의 이름처럼 다양한 케익이 강점이다. 모카와 초코, 과일 케익 뿐아니라 고구마 케익과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배합해 만든 티라미스 케익은 이 제과점의 자랑이다.

앞으로 과자 케익 등 더욱 다양한 케익을 만들어 한인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제빵을 책임지고 있는 김 준 사장은 한국과 유럽의 호텔 등지에서 20년 이상 근무했던 베테랑으로 정성을 갖고 최고의 빵과 케익을 만든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케익 플러스’는 1,500스퀘어피트 규모로 40여석의 테이블도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한인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의;718-321-0533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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