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빌리지 보이스 최근호에 퀸즈 엘머스트 ‘삼원각’ 소개

2004-02-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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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보이스가 최근호에서 퀸즈 엘머스트 소재 삼원각의 음식을 소개, 눈길을 끌고 있다.

식당 비평가 로버트 시에트세마는 이민족들에게는 나름대로 고유한 스타일의 중국 식당이 있다면서 중국식 인디언 식당, 브롱크의 도미니칸 스타일 중국식당을 예로 들었다.

그는 한국인들이 가는 맨하탄과 플러싱의 중국식당에서는 어김없이 김치와 단무지를 반찬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북부 지역 중국 피난민들이 한국에 전수한 자장면의 미스테리한 면발 만들기 과정을 설명하면서 시에트사마는 이 과정이 뉴욕시에서 가장 숭고한 면발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평했다.

시에트사마는 유니자장 외에도 일본의 교자보다 2배는 더 큰 군만두(6.45달러)와 라조육(hot green pepper beaf, 11.95달러)을 시식했으며, 이날 한국인들이 애호하는 사천요리의 영향을 받은 라조육을 가장 즐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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