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정보 제공 웹사이트 인기
2004-02-19 (목) 12:00:00
이력서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원자들의 신상조사를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구직자 스스로 자신의 신상정보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인터넷서비스가 붐을 이루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초이스포인트사가 최근 야후핫잡스에 제공하기 시작한 셀프신상조사 서비스의 경우 24달러95센트만 내면 과거 주소와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는 물론 미국 국가범죄기록 검색을 통해 제공되는 신상정보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 깜빡 잊고 교통위반 범칙금을 안낸 일이 있다면 그 기록도 뜬다.
교육, 직장 경력에 지문프린트, 마약테스트 등의 결과까지 포함하면 서비스비용은 25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의 활동기록은 확인할 수 없다.
경쟁회사인 몬스터 월드와이드도 최근 자체웹사이트 몬스터닷컴에 구직자들이 기록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구직사이트인 커리어빌더닷컴 역시 유사한 신상조사 서비스를 3월말부터 개시할 계획이다.